코로나 4차접종 예약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당일예약이고 다른 하나는 사전예약입니다.
당일예약은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잔여백신으로 뜨는 것을 확인한 이후 그것을 신청하여 당일 바로 접종을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즘은 그리 어렵지 않게 당일예약을 해서 맞을 수 있지만, 그래도 미리 날짜와 시간 지정해 놓고 방문하는게 편하겠지요?
4차접종 대상자는 아시겠지만, 60세 이상입니다. 1962년 이전 출생이신 분들이구요. 본인이 대상이라면 접종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인구대비로 봤을 때 확진의 비율이 높고, 양성이 된 이후에 위중증으로 가는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이니까요.
코로나 4차접종 예약은 아래 사이트로 가면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이번에 선택할 수 있는 백신의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 두 종류의 mRNA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과 유전자 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진 노바백스가 있습니다.
어떤 백신을 맞을지 예약을 하면서 바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4차접종 예약 쉽게 바로갈 수 있도록 정리한 글을 마칩니다. 이제 코로나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가을에 또 다른 변이로 재유행이 올 수 있다고는 하지만, 3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치료 방법이라던가 예방법이 더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거리두기도 해제되어 일상으로 복귀가 다가옵니다. 마스크를 벗고 길거리를 걷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가볼만한 곳 추천 (0) | 2022.04.25 |
---|---|
집에서 방울토마토 키우기 도전 (0) | 2022.04.21 |
초등학생 오피스365 가입코드 여기서 받으세요 (0) | 2022.04.20 |
레고랜드 이 정도 정보는 알고 가야죠? (0) | 2022.04.20 |
참깨 심는시기 이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0) | 2022.04.20 |
댓글